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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멘 여인 노멘 노인 노멘 한야 귀검무 야주로 할아버지
야주로 할머니 재신 복신 오타후쿠

노오(能)
는 노오무대(能舞台)라고 일컫는 간소한(사방 6미터의 공간) 특수무대에서 상연되는 일종의 가면악극(假面樂劇)이다.노오라는 명칭은 예능(藝能), 재능(才能), 능력(能力) 따위의 '能'과 같은 뜻으로서 예전에는 사루가쿠 노오(申樂能), 뎅가쿠 노오(神樂能), 교겡 노오(狂言能) 등으로 일컬어졌다.
그후 사루가쿠 노오(申樂能)만을 단순히 노오라고 부르게 되고, 사루가쿠(神樂)라는 호칭과 함께 사용되어 오다가 에도시대(江戶時代, 1603-1867) 이후로 '노오'라고 부르게 되었다.
노오의 특색 중의 하나는 탈을 사용하는 것이다. 사루가쿠에서 탈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 것은 가마쿠라시대 (1185-1333)에서 남북조시대(1336-1392)에 걸친 무렵이다. 여기서 탈은 신령(神靈)을 표현하는 것이었다.

노오가 대성한 것은 무로마치시대(1392-1573) 였다.
그러나 그전 1350년에 나라지방의 가스가(春日)신사에서는 신관이 올린 사루가쿠에 등장한 용신(龍神)이 탈을 쓰고 있었다고 한다. 가마쿠라시대 말기에 오키나멘(翁面;노인탈)이 이미 존재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노오멘의 특징은 일본인의 얼굴을 묘사한 데 그 특징이 있다.
또, 확실한 표정을 가지고 있는 것(도깨비탈, 웃는 탈..)과 무슨 표정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탈로 구분된다.
후자의 것은 무표정한 여인의 탈로서 희노애락의 감정표현이 없다.
그러나 뛰어난 연희자는 다양한 감정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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