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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데코 코루루 코루루 코루루
 
코루루 코루루 코루루  

뉴질랜드 원시부족인 마오리족의 탈들이다. 올빼미 모양의 눈을 가지고 외부의 적을 방어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다. 올빼미는 밤에 활동을 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외부의 적으로부터 방어하여 준다고 생각한다.

"코루루KORURU"란 올빼미 눈 조각으로 마오리족 미팅하우스(의례장:공회당)의 꼭대기 용마루 부분 박공에 코루루를 조각하여 외부로부터의 적을 경계하고 지킨다. 또 혀를 내민 것은 적에게 겁을 주어 방어를 하고자 하는 것이다. 눈 부분은 올빼미 모양으로 이 부분은 자개 PAUA SHELL로 만들어졌다.
어떤 탈들은 코코와이KOKOWAI를 칠하는데, 마오리족의 전통적인 페인트이다.
이 페인트는 말린 진흙과 오일을 섞어서 만든다.

코루루는 부족의 선조를 조각하여 전통을 이어가는 상징으로 여긴다.
그러나 요즘은 선조의 조각도 많이 달라져서 조상의 형상을 좀더 인간적으로 만들어 지고 있다.
머리의 모양이나 얼굴의 문신들이 그려져 있는데 이것은 그들의 살아있을 때의 모습들이다.
머리 모양은 올려진 것들 나타내는 것이고, 문신은 양쪽으로 대칭적으로 그려져 있다.
이것들은 요즈음 새로 짓는 마오리족의 전통가옥인 공회당에서만 볼 수 있다. 자신의 조상들을 많이 각하는데
그 중의 하나인 데코데코 TEKO TEKO도 마찬가지이다. 마오리족의 조상을 기념하기 위하여 만들어 진 것으로 혀를 길게 빼고, 곤봉이나 몽둥이, 창을 들고 방어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것은 적을 위협하면서 추는 춤을 형상화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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