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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메디아 델라르테 가면
유럽에서는 이미 고대 그리스의 비극에서부터 가면을 사용 했다.
기원전 1세기경 이탈리아에는 아텔라나라는 해학적인 즉흥가면소극이 있었고, 16세기 중반 이탈리아에서 성립된이후 이탈리아는 물론 유럽의 각 도시를 순회하며 공연했던 콤메디아 델라르테(Commedia dell'Arte)도 가면극이었다. 콤메디아 델라르테는 17세기가 되기 전에 전 유럽에 널리 퍼졌고, 18세기말까지 유럽의 대표적인 오락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유럽 대륙의 가면극은 16세기 튜더 오아조 때 영국으로 전래되었고, 왕 앞에서 연행되는 궁정연행물로 발전했다. 엘리자베스 1세 여황의 재위시 가면극도 여왕에게 헌정하는 뜻으로 연행되었다.

스튜어트 왕조 때 벤 존슨(Ben Jonson)이 궁정시인으로 일하면서 영국의 가면극은 절정에 달했다. 존슨은 가면극 형식에 문학적, 사회적 영향력을 가미했다.
존슨과 함께 무대미술가인 이니고 존스(Inigo Jones)는 1605년부터 1634년까지 함께 일하면서 우수한 가면극들을 많이 만들었다. 이와 같이 유럽에서도 고대부터 가면극이 성립되어 중세까지 활발하게 연행되었으나, 근세 이후 점차 쇠퇴했다.


연극속의 프랑스 가면

본 박물관의 프랑스 탈은 가면무도회, 또는 몰리에르 연극에 사용되는 양가죽
가면을 소장.전시였다.

할아버지 할머니
집시아버지 집시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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