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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트리비꾸바 콩고 바쿠바족탈 콩고 미인얼굴 콩고 유골상자 곁에
놓는 상징물
콩고 눈물흘리는 탈
콩고 할례의식에
사용하는 탈
자이르 무뚜와시 자이르 엘로나 자이르 엘로나 자이르 왕족이
사용하는 탈

자이르 송예족 자이르 송예족 가봉의 팡족탈 가봉의 이갈라부족 세네갈탈
나이지리아
이보족탈
나이지리아
구슬장식탈
카메룬 가봉의 탈 세네갈


아프리카 가면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는 많은 가면춤과 가면극들이 전승되고 있다.
이 중 나이지리아 요루바족의 에군군, 아픽포족의 오쿰크파, 이보족의 몬우, 말리 바마나족의 티 와라 등은 조상숭배와 관련이 있으면서 장례식과 입사식 등에서 연행된다.
말리 도곤족의 다마는 장레식과 기념식, 잠비아와 말라위 체와족의 니아우는 입사식과 장례식에서 연행된다.
말리의 도, 잠비아 므분다족의 마키시 등은 입회식에서 연행된다. 맘미와타는 성행위, 풍요와 관련된 물의 여신과 관계있는 가면극인데,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 널리 퍼져 있다. 이 외에도 아프리카에는 요루바족의 제레드, 아나낭족의 에콩, 티브족의 콰힐 , 시에라 레온의 오데레이 등 수많은 가면극이 있다.

이 가운데 나이지리아 요루바족 의 에군군과 이보족의 몬우, 말라위 체와족의 니아우 의식에서 연행되는 굴레 왐쿠루가 유명하다. 나이지라아 요루바족에는 조상숭배 제의인 에군군에서 연행되던 에군군 가면극이 있었다.
에구군은 누페족 또는 보르구족에서 유래했다는 학설이 지배적이다. 14세기에 에군군 가면극으로부터 궁정가면극이 형성되었고, 이것이 후대에 전문적인 유랑극단이 가면극인 알라린조(alarinjo)로 발전했다.

나이지리아의 이보어를 말하는 지역에서는 가면극들이 일반적으로 누에 보이는 형태에서의 영혼이나 단순히 신령을 의미하는 몬우 또는 무라고 불린다.
이보어를 말하는 지역에서 가면극은 거의 모든 마을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다. 가면극에서 가면을 쓴 인물은 살아 있는 사람들 사이에 새롭고 일시적인 모습을 취하고 나타나는, 공동체의 죽은 사람의 영혼으로 간주된다.
몬우의 기원에 대해 영국의 식민지시대에 영국 출신 학자들은 몬우가 이가라, 칼라바리족, 에코이로부터 전래한 것이라는데 의견이 일치했다.
그러나 후에 나이리아 출신 학자들은 아우카 올루 고지대의이보족 정착 지역인 느리의 독립적이고 자생적인 문화적 전통에 주목하고, 가장 일반적이고 널리 퍼져 있으며 이상적이고 전형적인 몬우가 바로 느리 지역 내에서 활발하게 전승된다는 점을 들어, 느리의 몬우가 다른 지역으로 전파되었다고 주장한다.

말라위의 체와족에서 가면을 만들고, 가면극을 연행하고 마을 공동체를 위해 가면행사들을 조직하는 사람들은 니아우 사회에 입회한 구성원들이다. 니아우에서 가면들 그 자체는 영혼들, 특히 죽은 사람들 그리고 조상들의 영혼들이라고 설명된다. 니아우 의식에서는 '굴레 왐쿠루'라는 가면극이 연행된다. 굴레 왐쿠루는 입사식, 장례식, 장례기념일, 새로 선출된 추장을 위해 봘로라는 제의공간을 새로 개설하는 축전 등 공동체 생활의 제의행사들이 일부이다.
굴레 왐쿠루는 체와족이 자이레의 루바 지역으로부터 말라위의 중부 지방까지 이주해 오는 과정에서 함께 따라온 것이다. 원래 굴레 왐쿨루는 니아우 의식이 구석기시대 기우사당 숭배로부터 분리되면서 발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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