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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씨는 본래 주, 한, 등 중국 고대 나례(궁중과 민간에서 잡귀를 쫓기 위하여 베풀던 의식의 대표적인 신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5-6세기 시작하여 1930 사용했었다.
4개의 금빛 눈을 가지고 있는데 금빛은 귀신을 물리친다는 벽사의 색이다. 방상씨는 장례행렬의 맨 앞에서춤을 추며 잡귀를 물리치는 역할을 하고, 광중(시신을 묻는 곳)에 도착하여 네 귀퉁이를 찔러 악귀를 쫓는다. 사용한 탈은 무덤 근처에 묻거나 태워 버려 장례식마다 새로 만들어 사용하였다.

나무, 종이 짚 등으로 만들었는데, 나무로 된 방상씨는 조정이나
규모가 있는사대부가에서 썼고, 종이로 된 것은 양반층이, 짚으로 엮어서 만든 것은 일반 서민들이 사용하였다.



수레에 실은 방상씨

강원도 통천군수 최씨의
장례행렬과 방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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