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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하회동 탈방은 하회탈 전문제작 장인인 구하, 김동표(九河·金東表) 선생이 1981년 4월, 안동 하회마을에 설립한 하회탈 전문제작 및 연구실입니다. 그는 1976년도부터 서울에서 전문가로부터 목공예와 목조각 그리고 뎃상 수업을 받은 후 개인 공방을 꾸려 오던 중, 1981년도에 안동 군청 관계자의 권유와 하회마을 어르신들의 도움으로 고향의 이웃마을인 하회마을에 정착하여 하회탈 전문제작 공방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초기엔 하회마을의 부용대의 이름을 따서 부용탈방이라 하였으나 1985년도부터 지금의 이름인 하회동 탈방이라 칭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만든 하회탈은 공보처의 해외 공보관에 전시용으로 공급되어왔습니다.

미국 백악관 박물관 측의 요청에 의한 하회탈 기증이 있었으며, 미국의 하몬드 박물관, 프랑스, 일본 등지의 한국탈전에 하회탈 전시를 한바 있고, 1998년 대만 묘율(Miaoli)국제 가면 예술제에 참가하여 하회탈 전시 및 제작의 실연을 하였으며, 국내에서도 한국탈 대전(경복궁 전통공예관), 세계 가면문화대전(63빌딩), 영남의 탈전(울산), 진주 탈춤 한마당(진주) 등의 전시 행사에 출품 전시하였고, 그 외 다수의 대학 박물관 및 사립박물관, 자치단체 등을 비롯한 공공 전시관에 하회탈을 제작 공급하여왔습니다.

특히, 1999년 봄,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의 안동 하회마을 방문시에는 안동시의 의뢰로 제작하게된 구하 선생의 하회탈이 안동시의 대표선물로 여왕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지난, 1995년, 사립 전문박물관인 "하회세계탈 박물관"을 설립하여 하회탈의 고장에 한국탈은 물론 세계의 탈을 수집, 전시하여 하회마을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세계의 가면문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장을 열기도 하였습니다.

아울러, 그는 중요 무형문화재 제69호인 하회별신굿 탈놀이 보존회 측의 하회탈제작을 담당하고 있으며
동시에 탈놀이 이수자(각시)로 활동 중이며, 영국의 엘리자베스 홀과 밀레니엄 돔 등에서 공연하였고,
미국의 케네디센터와 아틀란타 올림픽 축하공연, 일본의 이와테현 페스티발과 후쿠오카 명치생명 홀 공연, 중국의 북경 경극학원과 북경민족대학교 공연 등의 수많은 해외공연과 약, 300여회의 국내 공연에 출연하였으며,
1998년 4월에는 대만에서의 아시아 탈 제작 전문가 초청 실연 행사에 한국대표로 초대받아 참가하여 주최 도시의 매스컴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등 하회탈을 세계에 알리는 일에 대한 노력도 아끼지 않아왔습니다.



경북 안동시 풍천면 전서로 206(하회리 287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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