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나는야 탈을 쓴 스토리텔러" 참가자 모집을 마감합니다.

 

2015년 4월부터 시작된 2015 길위의 인문학 " 나는야 탈을 스토리텔러" 

현재까지 37회 수업이 진행되었고, 총 1113명의 학생들과의 수업을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사업 상반기 때 모집인원 1,300명을 다 채우게 되었고, 

이에 힘입어 하반기에 약 200명 내외의 인원을 더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총 45회 1545명의 학생들이 "나는야  탈을 쓴 스토리텔러"에 참여하게 되었고,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5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사업,

본 관에서 시행하는 "나는야 탈을 쓴 스토리텔러"수업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